
29일 시간 외 거래로 네이처셀과 흥국화재2우B의 주가가 종가대비 각 9.97·9.86% 하락하며 거래가 마감됐다.
네이처셀은 이날 시간외 거래로 17만2140주가 거래되며 종가대비 9.97% 내린 1만5350원에 거래가 끝났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네이처셀의 주가는 전일대비 350원 오른 1만7050원에 거래를 마쳤고, 기관이 5 거래일 연속 주식을 순매수하며 26만6900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정규 장 마감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각 7만1156주·3만9968주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11만757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처셀은 줄기세포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으로 올해 네이처셀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77% 감소한 101억5086만원을 기록했다.
또 네이처셀은 올 상반기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흥국화재2우B는 이날 시간외 거래로 3747주가 거래되며 종가대비 9.86% 내린 1만8750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흥국화재2우B의 주가는 전일대비 2450원 오른 2만800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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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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