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8:57 (목)
[정철우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행정 발전위한 조언·대안제시·여론전달 부탁
[정철우 대구지방국세청장] 국세행정 발전위한 조언·대안제시·여론전달 부탁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2.10.05 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우리나라 최고 조세전문지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관련된 양질의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함은 물론 납세자에게는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를 쉽게 제공해 조세전문 언론으로서 성실납세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국세신문이 걸어온 길처럼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과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국민들의 소중한 여론을 세정당국에 전달하는 등 국세신문이 정부와 국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활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국세신문사를 비롯한 언론의 진심어린 충고와 경제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경제의 조기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통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국세신문의 창간 3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조세정론지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2. 9. 30. 

대구지방국세청장  정철우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