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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 “회무 정상화하고 회원복지 힘쓰겠다”
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 “회무 정상화하고 회원복지 힘쓰겠다”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2.12.01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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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송년회 개최…회원 150명 참석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송년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1일 카라스호텔에서 회원과 회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김명진 인천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 회원 성원으로 회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고 회원들에 감사를 전하며 "상생과 화합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인천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년만의 추계 회원세미나 개최, 회원과 직원 연수교육 강화, 일본 구주북부세리사회와의 국제교류, 6개 대학교 및 2개 세무고와 산학협력 체결, 경기도교육청⋅인천세무고와의 협업 통한 사무소 취업 연계,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 등 그간의 회무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김 회장은 “13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과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인천지방회 드림봉사단을 출범시켜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수급문제 해결에 앞장섰으며 관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명진 회장은 내년 회무 방향으로 “코로나19로 단절됐던 행사를 정상화하고, 지역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교육의 질적 개선과 함께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해 여러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회원과 원로회원의 애로사항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본회가 추진하는 아젠다S-33 2022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며 본회와 세무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플랫폼 사업자들의 불법세무대리 행위에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이 송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법 개정 과정에서 김명진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을 봤고 지역회장들이 애써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원 회장은 특히 이달 말 배포 예정인 세무사회 플랫폼 ‘맘모스 2.0’과 관련 “앞으로 세무사가 가야 할 소통창구”라고 강조하고 펜타곤 스타 시스템에 대해 집중 소개했다.

원경희 회장은 “지금까지는 사무장이나 직원들이 어떻게 거래처와 소통했는지 알 수 없었으나 앞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서 “세무사 1만5000명, 사무소 직원 5만명이 있는데 거래처 직원을 포함해 200~300만명이 활동할 수 있게 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송년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상용근로자 간이세무계산서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세무사회의 의견을 받아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농촌 저가주택 등의 주택 수 제외를 골자로 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이 9월 통과된 것과 관련 “국세청에 제도가 바뀌었으니 고지서를 보내지 말라고 했는데 보내버렸다. 잘못된 고지서가 나가도 본인이 정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희한한 제도를 두고 있더라”라며 “이런 문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세무사회는 이날 송년회에서 인천세무고, 경기세무고 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임채수 세무사회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완일 서울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세무사회장, 전진관 세무사회 법제이사, 박정우·유영필 세무사회 이사, 김재휘 계양세무서장, 신광순 전 중부세무사회장, 이금주 전 중부·인천세무사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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