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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지역아동센터·복지센터 2350 곳 김장김치 97톤 전달
CJ, 지역아동센터·복지센터 2350 곳 김장김치 97톤 전달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2.12.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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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지원시설 300여 곳 확대...명절음식 등 식품 나눔 진행
- “매년 겨울 전국 지역아동센터 김장 나눔 문의 지속...취약계층 위한 나눔 활동 이어갈 것”
사진=CJ뉴스룸

 

CJ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전국 지역아동센터 2280여 곳·복지시설 70여 곳에 오는 12월 중순까지 김장김치 97톤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지원시설을 300여 곳 확대했다.

CJ는 지난 2007년부터 16년째 임직원 김장 봉사 활동과 연계해 김장나눔 활동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020년부터는 완제품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CJ나눔재단 온라인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노인·장애인·미혼모 등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복지시설을 추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매년 겨울이 되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김장 나눔에 대한 지속적인 문의가 있어 우리가 전달하는 김장김치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김장김치 나눔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장김치를 지원 받은 부산 반송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에는 다문화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많아 집에서 김장을 하는 경우가 없다 보니, 매년 CJ도너스캠프에서 전달해주는 김치를 기다리게 된다”며 “매해 겨울, 아이들에게 김장이라는 한국의 식문화와 식사에 필요한 먹거리인 김치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CJ나눔재단은 ‘CJ도너스캠프’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교육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매년 김장철·추석·설날 등에는 취약계층의 식문화 소외를 해소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명절음식 등 식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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