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세공무원 대거 참석…덕담·우의 다져
(사)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는 다음달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국세동우회는 전직 국세공무원들의 순수 친목·봉사단체로 새해 인사회에는 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우의를 다지고 있다.
국세동우회 새해 인사회는 그동안 매년 대규모 행사로 개최됐는데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열리지 못했다.
국세동우회는 이에 따라 내년 새해 인사회는 참석자 전원이 원탁에 앉아 회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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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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