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기업 PR 광고 런칭·직장인 타겟 버스 광고 게재...브랜드 인지도 제고 주력 중
-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신규 기업 PR 광고 ‘캠핑편’과 ‘펜트하우스편’의 유튜브 합산 조회수가 영상 공개 25일 만에 5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캠핑편·펜트하우스편·풀빌라편 총 3편의 광고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지난달 16일 공개된 ‘캠핑편’이 영상 공개 18일 만에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풀빌라편’은 공개 예정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기업 PR 광고가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카피와 함께 카메라 줌인(Zoom In) 기법을 사용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줌 인 기법을 활용해 각각의 공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의 모습을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몰입도 있게 표현했고 이를 통해 고객들의 자산·시간을 관리함으로써 고객에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하는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광고에 대해 “줌인 기법을 메시지에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한 것 같다”, “마지막까지 봐야만 어떤 브랜드를 광고하려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장작 타는 소리가 좋아서 반복해서 봤다” 등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은 “이번 기업 PR 광고를 통해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철학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증권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