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발간 ‘ESG 바로보기’ 후속...ESG 공시/보고·평가·인증 등 ESG 전반 최신 지식 전달
-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아카데미 강사진 직접 집필...ESG 궁금증 해결하는 길잡이 될 것”
-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아카데미 강사진 직접 집필...ESG 궁금증 해결하는 길잡이 될 것”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해 발간한 ‘ESG 바로보기 - 경영진을 위한 ESG 안내서’의 후속 편으로 최근 ‘ESG, 한 권에 담았다 - ESG 전문가의 핵심 강의’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ESG, 한 권에 담았다’에서는 ESG 업무 담당 기업 실무진에 더해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요구하는 일반 독자까지 아우르고자 ESG 공시/보고·평가·인증 등 ESG 생태계 전반의 최신 지식과 실무 적용에 유용한 노하우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시중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책자는 총 여섯 장으로 구성 돼 ▲1장 ESG 국내외 동향및 국제지속가능성공시기준 ▲2장 기후 관련 보고 동향 및 기준 ▲3장 국제 공시·보고 기준 및 ESG 정보 인증을 다뤘다.
또 ▲4장에서는 지속가능금융 및 ESG 채권·펀드 인증 ▲5장 ESG 모범규준 및 국내외 ESG 평가지표 ▲마지막 6장에서는 ESG와 관련된 실무적인 회계 및 세무 이슈를 각각 소개했다.
김영식 회장은 “이제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했다”며 “회계업계의 ESG 핵심인력인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아카데미 강사진들이 직접 참여하여 집필한 만큼, 이 책이 ESG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