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
국세청 본청 대변인실에서 근무중인 김종윤 공보1팀 차석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김종윤 조사관은 우호적인 언론관계를 형성해 정책홍보의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문제보도에 대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정책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에 선정된 바 있다.
모범공무원은 6급이하 공무원이 대상이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국세청은 매년 4월과 10월에 각 지방청 및 본청 국, 실로부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를 접수받아 적격 조회 후 공개검증 절차를 거친다. 이후 인사혁신처의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되면 해당자는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된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