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주의에 근거한 공정하고 상식적인 세정 운영"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3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강민수 서울청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법치주의에 근거한 공정하고 상식적인 세정 운영으로 국민에게 인정받는 국세청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규 기자
choongyulee@intn.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