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울산세무서 찾아 납세자 신고 지원에 최선 주문
신고창구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납세자들 애로사항 청취도
신고창구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납세자들 애로사항 청취도
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5일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23.1.1.~1.27.)을 맞아 일선세무서 신고창구를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2년2기 부가가치세 신고업무가 진행 중인 울산세무서와 동울산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창구의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납세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일현 청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후 “신고창구를 방문한 납세자들이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하고 적극적인 신고지원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부산지방국세청은 중소기업·영세사업자 및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맞춤형 세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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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규 기자
choongyulee@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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