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납세자의 날에 주식회사 신한씨스텍(대표이사 이경국)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신한씨스텍은 1987년 설립되어 의료 수준 향상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초음파, 미용 및 수술용 레이저, 내시경 등 다양한 분양에 진출했으며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 시술 장비'를 보급한 이래 현재 의료기기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음했다.

이경국 대표이사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유능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신한 씨스텍은 항상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자 동반자적 WIN-WIN을 추구하며 또한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고객 우선주의를 강조했다.

이어서 "신한씨스텍은 앞으로 고객과의 신뢰가 최우선이라는 모토아래 제품보다는 사람을 판매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여 고객만족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미래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와 사회 공헌을 목표로 초심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