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출신 9명, 서울 4명, 전남 3명, 경북·제주 각 2명, 부산·대전 각 1명
69년생(6명)·세무대 출신(9명)·서장역임 1회(12명)가 가장 많아
69년생(6명)·세무대 출신(9명)·서장역임 1회(12명)가 가장 많아
3월 현재 부산지방국세청 지방청사에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가 총 2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고위공무원이 5명, 서기관(4급)이 17명이다.
출신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남출신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4명, 전남 3명, 경북·제주 각 2명, 부산·대전출신 각 1명이다.
연령별로는 69년생이 6명으로 최다이고, 67년생 3명, 66년·70년·71생 각 2명, 65년·68년·72년·73년·76년·79년·82년생이 각 1명 순이다.
임용구분별로 보면, 행시 출신이 4명, 세무대 출신이 9명, 7급공채가 6명, 5급경채와 일반임기제 출신이 각 1명이다.
행시는 42회 1명, 43회 2명, 51회 1명이고, 세무대는 9기가 3명으로 가장 많고, 6기 2명, 4기·5기·7기·10기가 각 1명이다.
서장 역임 횟수를 살펴보면, 1회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2회가 4명이다. 6명은 세무서장을 역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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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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