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세대 탈모 급증...국내 탈모 인구 1000만 명 추산
- 배우 우도환 마이녹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이미지와 잘 매칭·2030 세대 공략
-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층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배우 우도환 마이녹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이미지와 잘 매칭·2030 세대 공략
-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층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대약품의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TV CF에서 배우 우도환이 열연을 펼쳤다.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2030 세대의 탈모가 급증하며 국내 탈모 인구가 10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대표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배우 우도환을 모델로 선정해 2030 탈모인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마이녹실 TV CF는 탈모로 인해 헤어라인 선을 넘는 순간 마이녹실로 치료하라는 메시지를 편집감 있는 인서트를 통해 트렌디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CF는 모델 우도환의 “마이녹실 발라라! 얻을 것이다”라는 카피로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가늘어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무리된다.
마이녹실은 국내 14개의 대학 병원 임상을 통해 탈모증 치료 효과가 증명된 남성 탈모 치료제이며 현대약품은 이에 더해 ▲복합마이녹실 ▲겔타입 ‘마이녹실 겔’ ▲경구용 ‘마이녹실S’ 등 다양한 탈모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새롭게 기용한 우도환과 TV CF 촬영 현장에서 더 좋은 그림을 위해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촬영한 끝에 이전과는 색다른 분위기의 TV CF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층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우도환은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영화 ‘사자’ 등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고 2018년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름 기자
yrl@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