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카리스웨트 손수건 도입...외부 활동 집중됐던 ESG 활동 내부 강화 계획
- 영업·물류용 업무차량 음료업계 최초로 친환경 차량 도입 등 ESG 활동 실시
- “화장실 핸드 페이퍼 사용 줄이고 손수건 사용...작은 활동이지만 환경에 도움 될 것”
- 영업·물류용 업무차량 음료업계 최초로 친환경 차량 도입 등 ESG 활동 실시
- “화장실 핸드 페이퍼 사용 줄이고 손수건 사용...작은 활동이지만 환경에 도움 될 것”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가 포카리스웨트 손수건을 도입해 화장실 핸드 페이퍼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 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외부 활동에 집중됐던 ESG 활동을 내부적으로도 강화해 다양하게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초 연도별 교체 주기에 맞춰 영업·물류에 쓰이는 업무용 차량을 음료업계 최초로 친환경 차량으로 도입하고, 지난 3월에는 서울마라톤에서 ‘잘 달리고 잘 버리는 것이 러너의 역할’이라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화장실 핸드 페이퍼 사용을 줄이고 손수건을 사용하자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작은 활동이지만 환경에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며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항상 ESG를 생각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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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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