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앤굿어린이보험’ 가입 부모,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 신규 가입 시 보험료 10% 할인
- ‘굿앤굿어린이간편종합보험’ 출시...중대질병 치료여부 질문 간소화·5세부터 최대 30세 가입 가능
-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 통해 지출 큰 자녀 양육 시기, 보험료 할인 혜택 누리길”
- ‘굿앤굿어린이간편종합보험’ 출시...중대질병 치료여부 질문 간소화·5세부터 최대 30세 가입 가능
-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 통해 지출 큰 자녀 양육 시기, 보험료 할인 혜택 누리길”
현대해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가입 보험료 10% 할인 및 병력 있는 어린이도 가입 가능한 보험 출시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굿앤굿부모10%할인’ 이벤트 진행·병력 있는 어린이도 가입 가능한 ‘굿앤굿어린이간편종합보험’ 신상품 출시 등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앤굿 가족’ 이벤트는 만 18세 이하의 ‘굿앤굿어린이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자녀의 부모가 현대해상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에 신규 가입 시, 어린이보험이 유지되는 동안 신규 가입 보험료 10%를 계속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또 현대해상은 3년 이내 중대질병 치료이력 여부 등 질문사항을 3가지로 간소화해 5세부터 최대 30세까지 가입 가능한 ‘굿앤굿어린이간편종합보험’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5월 한달 간 홈페이지·카카오톡 등을 통해 '5마이갓(굿)앤굿 엄마아빠 계탔다' 상담 이벤트를 운영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300명을 추첨해 커피·치킨 쿠폰 등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상담하기 버튼 클릭을 통한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유원식 현대해상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이번 ‘굿앤굿 가족’ 감사 이벤트를 통해 지출이 큰 자녀 양육시기의 부모님들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업계 최초 어린이전용보험을 출시한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은 지난해 신생아 10명 중 6명이 가입하고 있고, 현재 500만 건 판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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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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