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소맥자격증 발급 이벤트·켈리네컷 스티커 사진 등 다양한 체험 진행
- “부산센텀맥주축제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과 다양한 볼거리 즐기길 바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주최하는 '켈리와 함께하는 2023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출시 후 인기를 얻고 있는 '라거의 반전-켈리'를 앞세워 자사 제품들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023부산센텀맥주축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오는 28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로서 1회 때부터 올해까지 후원사로 함께해 지역 축제 성장에 기여하면서,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해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출시 예정인 켈리 생맥주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도록 특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에 이벤트존·브랜드존·포토존 등을 운영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나만의 소맥자격증 발급 이벤트 ▲가족·친구들과 함께 켈리네컷에서 스티커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아울러 타투 스티커·포토존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북돋을 계획이라고 하이트진로 측은 전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첫 개최 때부터 파트너로서 하이트진로와 함께 성장한 부산센텀맥주축제가 4년 만에 재개해 감회가 새롭고 부산을 대표하는 맥주 축제로 자리매김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오랜만의 축제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부산센텀맥주축제에 찾아와 시원한 맥주 한 잔과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부산센텀맥주축제 입장권은 현장 구매 및 예스24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주말 입장권 온라인 예매는 이미 매진돼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부산센텀맥주축제는 다양한 볼거리·공연· 문화행사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지난 2019년에는 약 7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부산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하이트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