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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국 세수상위 10개 세무서 중 서울청 산하 7개…남대문 1위
2022년 전국 세수상위 10개 세무서 중 서울청 산하 7개…남대문 1위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05.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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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2위), 삼성(4위), 서초(5위), 용산(7위), 역삼(8위), 종로(10위)
소득세(영등포)·법인세(남대문)·부가세(서초)·상속·증여세(용산)·종부세(삼성) 1위

지난해 전국 133개 세무서 중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남대문세무서가 세수 1위를 차지했다.

또 전국 세수상위 10개 중 7개 세무서가 서울국세청 예하 세무서인데, 남대문세무서가 1위, 영등포세무서 2위, 삼성세무서 4위, 서초세무서 5위, 용산세무서 7위, 역삼세무서 8위, 종로세무서가 10위다. 

아울러 부산지방국세청 소속 수영세무서가 3위,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분당세무서와 동수원세무서가 각각 6위, 9위를 차지했다.

세목별 1위 세무서는 소득세가 영등포세무서, 법인세가 남대문세무서, 부가세가 서초세무서, 상속·증여세는 용산세무서, 종합부동산세는 삼성세무서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가세만 2021년 남대문삼성세무서에서 서초세무서로 변경됐고, 소득세와 법인세, 상속·증여세, 종부세는 변동없다.

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서울지방국세청 예하 남대문세무서가 총세수 전국 1위, 법인세 세수 1위, 소득세·부가세·종부세 2위를 차지했다.

총세수 2위인 영등포세무서는 소득세 1위, 법인세 3위를 차지했다.

2021년 총세수 1위였던 부산국세청 소속 수영세무서는 2022년에 총세수 3위를 차지했다. 

총세수 4위는 삼성세무서고, 서초세무서가 총세수 5위다. 삼성세무서는 소득세·부가세 3위, 법인세와 상속·증여세 4위를 차지했고, 서초세무서는 부가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국 세무서 중 2022년 세수상위 5개 세무서를 지방청별로 살펴봤다.

총세수는 서울청 4개(남대문, 영등포, 삼성, 서초), 부산청 1개(수영)이다. 2021년에는 서울청 3개(남대문, 영등포, 삼성), 부산청 2개(수영, 울산)였다.

소득세는 전체 세수 비중이 전년 대비 12.8%p 증가한 33.5%로 가장 높았다. 세수상위 세무서는 서울청 4개(영등포, 남대문, 삼성, 용산), 중부청 1개(분당) 이다. 

전체 세수의 27.0%를 차지하는 법인세 세수상위 세무서는 서울청 4개(남대문, 영등포, 삼성, 역삼), 중부청 1개(동수원)이다. 2021년에는 서울청 3개(남대문, 영등포, 종로), 중부청(동수원)과 부산청(수영)이 각각 1개였다.

부가세는 전체 세수의 21.2%를 차지했고, 세수상위 세무서는 서울청 4개(남대문, 서초, 삼성, 강남), 중부청 1개(분당)이다. 

상속·증여세는 서울청 4개(용산, 반포, 강남, 삼성), 중부청 1개(분당)이다. 

종부세는 삼성, 남대문, 서초, 반포, 강남세무서 순이고 모두 서울청 산하 세무서가 세수 상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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