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말까지 현대차증권 MTS 통해 신규·추가 계좌 개설 고객 대상
- 최초 납입일 이후 6월간 평균 잔액 100만 원 이상 유지 시 평균 잔액 0.1% 캐시백 지급
- “수시입출금 통장 투자 수요 확인...현대차증권 CMA 계좌가 좋은 대안 될 것으로 기대”
- 최초 납입일 이후 6월간 평균 잔액 100만 원 이상 유지 시 평균 잔액 0.1% 캐시백 지급
- “수시입출금 통장 투자 수요 확인...현대차증권 CMA 계좌가 좋은 대안 될 것으로 기대”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세전 연 3.65% 수익률을 제공하는 디지털 RP형 CMA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 원 이상 납입 시 캐시백 및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디지털 RP형 CMA 계좌는 하루만 예치해도 매일 연 3.65%(세전) 이자를 분할해 지급하는 수시 입출금 가능 계좌로, 카드결제·보험료·공과금·금융상품 투자 등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되며 기간 내 현대차증권 MTS를 통해 신규 또는 추가로 디지털 RP형 CMA 계좌를 개설하고 100만 원 이상 납입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계좌 개설 당월 100만 원 이상 납입 후 익월 말까지 100만 원 이상 잔액 유지 시 스타벅스 커피쿠폰이 지급되며, 최초 납입일 이후 6개월 동안 평균 잔액 100만 원 이상(최대 10억 원) 유지 시 평균 잔액의 0.1%를 캐시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형규 현대차증권 디지털사업실장·상무는 “최근 투자 트렌드 중 일시적으로 돈을 묶어두는 이른바 수시입출금 통장에 대한 투자 수요를 확인했다”며 “현대차증권의 CMA 계좌가 좋은 대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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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yrl@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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