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문 신임 서울본부세관장은 20일 서울세관 간부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했다.
이어,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경제활력 제고와 관세국경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다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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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ori240@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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