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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사업성 평가기준 개선방안 검토 중, 현재 세부 내용 미확정"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기준 개선방안 검토 중, 현재 세부 내용 미확정"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4.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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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하위 10% 사업장 겨냥...부동산PF 살생부 온다' 보도 부인

한 신문이 1일자 '하위 10% 사업장 겨냥···부동산PF 살생부 온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만들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의 평가 기준이 이르면 4월말 공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살생부 기준을 통해 사업성이 하위 10% 정도에 속하는 PF 사업장을 정조준한다”라고 보도하자 금융감독원이 이를 부인했다.

금감원은 이날 보도 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자료를 내어 "보도내용과 관련, 금융감독원은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기준 개선방안을 검토 중으로 현재 세부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업계 등 시장 의견 수렴과 관련 부처 및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입니다."며 "한편, 이번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기준 개선은 부실 사업장의 재구조화뿐만 아니라,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함으로써 부동산PF 시장 연착륙과 자금 선순환을 위한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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