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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분야 빅테크 규율방향은 확정된 바 없어"
금융위원회, "금융분야 빅테크 규율방향은 확정된 바 없어"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4.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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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복합기업집단’서 빠진 네카토, 요건 확대해 지정 추진」 보도 해명

2일 한 신문이 「‘금융복합기업집단’서 빠진 네카토(네이버·카카오·토스), 요건 확대해 지정 추진」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카카오, 네이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 국내 빅테크를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묶기 위해 지정업종 요건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고려 대상이 아니었던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등 전자금융업자까지 규제업종 범위에 포함하는 방식이다”라고 보도하자 당국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당국은 금융분야 빅테크 규율방향을 국제적 정합성에 맞추어 다각도로 논의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규율방향은 확정된 바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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