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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세무서, 지난해 서울국세청 법인세 총세수액의 27%
남대문세무서, 지난해 서울국세청 법인세 총세수액의 27%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4.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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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총 세수액 42조5000억…상위 5개 세무서 전체 68%
남대문세무서 27%, 영등포 13%, 서초 11%, 종로 8.8%, 역삼 8.6% 순

2023년 남대문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서울국세청 법인세 총 세수의 26.5%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지방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42조5000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28조8000억원으로 67.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에는 67.1%를 차지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서울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남대문세무서(11조2601억원)이고, 최저는 은평세무서(275억6300만원)다.

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남대문세무서에 이어 영등포세무서(5조3586억원), 서초세무서(4조7611억원), 종로세무서(3조7479억원), 역삼세무서(3조6307억원) 순이다.

2022년 대비 남대문세무서는 세수가 8000억원이 감소했다. 

또 영등포세무서 2조원, 종로세무서 6000억원, 역삼세무서 1조3000억원 등 각각 세수가 감소한 반면, 서초세무서는 유일하게 8000만원 증가했다. 영등포세무서는 세수상위 5개 세무서 중 세수 감소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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