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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세관장, "기업·납세자 편의 제고와 수출 지원, 올해 중점 추진사항"
이석문 세관장, "기업·납세자 편의 제고와 수출 지원, 올해 중점 추진사항"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5.03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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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지난해 세수 6.4조…관세청 전체 세수의 9%
전 국토 41% 관할, 심사·조사·기업지원 중심세관
2023 세관 관할 면세점 매출 10.6조, 전국 매출의 78% 차지
서울본부세관 전경

"기업 및 납세자 편의 제고와 수출 지원이 2024년 서울본부세관 중점 추진사항이다"

이석문 서울본부세관장이 3일 본지 만남에서 강조한 말이다.

서울본부세관 2023년 세수는 6.4조원으로 관세청 전체 세수 68조의 9.4%를 차지한다.

최근 5년간 세수는 2019년 1.4조원, 2020년 1.8조원, 2021년 2.2조원, 2022년 9.3조원, 2023년 6.4조원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관세청 전체 세수는 2019년 58.9조원, 2020년 50.5조원, 2021년 61.6조원, 2022년 80.9조원, 2023년 68조원인데, 서울세관은 각각 2.4%, 3.6%, 3.6%, 11.5%, 9.4%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은 수도권과 강원·충청권을 포함해 전 국토의 약 41%를 관할하고, 국민경제 발전과 관세국경을 수호하는 관세청 중추기관이다.

서울은 수출입기업 본사 70%가 위치한 경제 중심지다. 서울세관은 그 중심에서 관세행정과 글로벌 수출 지원을 적극 주관하는 심사·조사·기업지원 중심세관이다.

또한 서울세관은 시내 면세점 중점관리 기관이다. 서울세관 관할 면세점 8개(전국 16개)이 2023년 매출액은 10.6조원으로 전국 총 매출 13.7조원의 78%를 차지한다.

이밖에도 서울세관은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합동 수출지원, 해외통관 애로 해소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은 본관 5국, 38과, 1지원센터에 550여명이, 권역은 8세관, 6지원센터에 210여명 등 총 7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본관의 경우 통관국, 심사1국, 심사2국, 조사1국, 조사2국, 수출입기업지원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권역내에는 안양세관, 천안세관(대산 지원센터), 청주세관, 대전세관, 속초세관(고성 지원센터), 동해세관(원주 지원센터), 성남세관, 파주세관(의정부와 도라산 지원센터) 등 8개 세관이 있다. 2022년 직제 개편으로 대전 및 속초, 동해세관이 편입됐다.

한편 서울본부세관은 2024년 '혁신하는 관세청, 도약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라는 관세청 새 비전에 발맞춰, 불합리한 규제는 완화하고 필요한 규제는 디지털 방식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서울본부세관 스마트 혁신' 20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계획은 ▲기업·납세자 편의 제고 ▲수출 활성화 ▲스마트 혁신 추진 ▲기관장 수출기업 현장소통 강화 ▲공정무역 질서 확립 등이다.

서울본부세관 조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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