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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현재까지 공매도 재개시점 정해진 바는 없어"
금감원, "현재까지 공매도 재개시점 정해진 바는 없어"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5.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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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재개 관련 사항은 금융위원회 의결사항"

금융감독원은 19일 일부 언론이 공매도 재개 시점 관련 19일자 기사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공매도 전산 시스템 준비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 달을 목표로 공매도 일부 재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하면서, 금감원장이 “개인적인 욕심이나 계획은 6월중 공매도 일부 재개를 하는 것”, “6월 재개와 관련해 기술적·제도적 미비점이 있더라도 이해관계자 의견을 들어 어떤 타임 프레임으로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시장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라고 발언했음을 언급했다며 해명했다.

금감원은 이날 '기사 내용에 대한 입장'이라는 자료에서 "공매도 금지·재개 관련 사항은 금융위원회 의결사항이며, 현재까지 공매도 재개시점과 관련,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면서 "금감원장의 발언은 공매도 금지·재개 관련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시장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할 필요가 있고, 향후 재개 여부 등에 대한 스케줄도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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