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9 15:35 (수)
[특별 대담] 웹케시그룹, 세무 업무혁신 플랫폼 ‘위멤버스’ 윤완수 부회장
[특별 대담] 웹케시그룹, 세무 업무혁신 플랫폼 ‘위멤버스’ 윤완수 부회장
  • 이승겸·이예름 기자
  • 승인 2024.05.23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세무사는 고객 아닌 진정한 파트너입니다”
- 300만 소상공인 동반자 세무사 아낌없이 지원…편리한 업무효율 강점
- “세무회계 프로그램과는 출발 DNA 달라”…번잡한 업무 자동화로 큰 인기
- 2026년 4천여 세무사 사무소 고객 목표…세무사 사무소 IT 무장 지원
- 실제 세무업무 현장에서 큰 호응 얻어 탄력…세무사와 끝없는 소통 강점
급변하는 세무대리 환경에서 세무사 사무소마다 ‘성장 정체·비용 증가’의 위기감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무사 사무소 업무를 편리하게 지원하는 세무사 사무소 업무혁신 플랫폼인 웹케시 위멤버스의 인기가 크게 오르고 있다. 
웹케시 위멤버스는 “세무사 사무소는 고객이 아닌 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위멤버스는 300만 소상공인의 동반자로 기존 세무회계 프로그램들과는 출발 DNA가 다르다”고 강조한다. 
오직 세무사 사무소가 업무를 편리하게 수행하고, 수임처 소상공인과 효율적인 소통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답답한 세무사 사무소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고 있다는 평도 나왔다. 그동안 핀테크 기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세무사 공유오피스 서비스를 비롯해 많은 투자와 관심으로 세무사업계와 300만 소상공인을 꾸준히 노크하고 있는 웹케시그룹의 윤완수 부회장을 만나 인기 급상승 중인 웹케시 위멤버스의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 최근 세무사업계에서 웹케시의 ‘위멤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관한한 고정되다시피 했던 세무사업계 구도에서는 이례적인 현상인데 그 비결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세무사무소 주요 업무 중 하나인 기장과 신고 업무는 데이터 수집, 입력, 확인 절차를 거쳐 처리됩니다. 실무에서는 손이 참 많이 가는 작업이 수반되고 있고, 세무사 사무소 입장에서는 ‘효율’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기존 솔루션들은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웠습니다.
‘위멤버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 기능을 도입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업무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임처에게는 세모리포트 및 경리나라T와 같은 전용 솔루션을 제공해 실시간 소통과 다양한 사업 분석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런 특장점이 실제 세무실무 현장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 추세대로면 올해 ‘위멤버스’의 세무사 시장점유율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은?
“위멤버스가 2019년 오픈한 이후 처음 몇 년간은 정체 기간을 겪었습니다. 이는 고객들의 기대에 맞지 않는 기능을 제공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수많은 세무사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 위멤버스 2.0을 2022년 하반기에 출시했습니다. 이 버전에서는 세무사무소에서 어려워했던 업무를 개선하기 위한 10가지 업무혁신 기능이 담겨있습니다. 

이로 인해 매년 200% 이상의 성장을 거둬 현재 1500개의 세무사무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2000개의 회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문의와 가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저희 분석에 따르면 가장 큰 유입 경로는 위멤버스 회원들의 고객 추천입니다. 이는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해 자연스럽게 주변에 알려지고 있는 결과로 풀이 됩니다.”

 

- 세무사 사무소 전문 플랫폼은 세무사와 종사직원, 수임업체 모두가 만족해야 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은?
“세무사무소에서는 매달 원천세 업무를 가장 번거로운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여관리 앱의 4대 보험 및 납부서 자동 조회 및 발송 기능을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홈택스 자료조회 기능을 이용해 부가세 신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민원증명 조회 및 발송, 미수금 관리, 배달 매출 자료조회, 그리고 자동 수임 동의 기능 등을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멤버스는 세무사 입장에서는 사무소 내 업무흐름 전체를 원활하게 파악해 전반적인 업무배분이나 진도 등 일목요연한 기획을 가능하게 지원합니다. 또 직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수작업 업무가 대폭 자동화 되고 편리하게 진척시킬 수 있어 업무에서의 부담과 번거로움이 크게 해소돼 즐겁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지원을 해 줍니다. 이렇게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으니까 수임업체 역시 소통이 빨라지고, 번거로운 협력업무가 대폭 감소됩니다. 자연스럽게 만족도가 올라가 신뢰관계가 구축되는 선순환이 이뤄집니다. 저희는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더 노력하고, 세무사 사무소가 실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 세무사들은 현재 업무영역에 대해서는 불안과 우려가 많습니다. ‘위멤버스’를 통한 세무사 업역 확대 및 신규 수익창출 방안이 있다면?
“대다수의 세무사들이 기존 사업의 수익성 약화와 세무 플랫폼 기업과의 경쟁으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위멤버스에 대한 우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위멤버스는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세무사무소의 업무 혁신, 매출 증대, 고객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전진해 왔으며 현재는 대부분의 세무사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업무 영역 확대를 위해서는 기존 업무의 효율화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위멤버스는 업무혁신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계속 보강할 계획입니다. 

특히 세무사 사무소와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주고받으며 세무사 사무소가 요구하는 내용을 곧바로 반영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기업 고객을 가장 잘 아는 세무사들은 기업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세모리포트 서비스는 세금신고 업무뿐만 아니라 소통 및 다양한 사업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세무사무소만의 차별화된 무기로 기장료 단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경리업무 아웃소싱과 월 결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무사는 100명 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참여의 지속적인 증가는 경리업무 전용 솔루션인 경리나라와 위멤버스를 연계해 서비스 제공이 용이해졌고, 수임료가 기존의 기장료 대비 5~10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세무사 요청으로 사내 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위한 복지카드 서비스도 추가돼 세무사 시장의 업무 영역 확대를 지원하고 있고, 이 모든 비즈니스는 세무사의 전문 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최근 세무플랫폼 업체들은 세무사 업무 특성을 감안한 수임업체의 세무업무 외 금융, 재무, 회계, 보험, 관리업무 등 추가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이 한창인데 이에 대한 견해는?
“최근 위멤버스 회원들을 통해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는 내용들이고 수많은 세무사들이 수임처와의 접점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위멤버스도 우선순위를 정하고 순차적으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 현재 세무사 사무소 플랫폼은 선발업체와 세무사 단체가 주도하는 업체로 양분돼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상황인데 ‘위멤버스’의 포지셔닝 포인트 및 마케팅 전략은?
“위멤버스는 세무사 사무소가 수행하는 업무를 편리하게 지원하는 임무가 핵심입니다. 번거롭지 않고 불편하지 않게 원활한 세금신고를 비롯한 세무사 사무소의 모든 업무를 말 그대로 지원하는 일입니다. 기존 세무회계 프로그램과는 출발부터 다른 영역입니다. 세무회계 프로그램으로 세무사들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반드시 수반되는 온갖 기초업무를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위멤버스가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핵심 영역은 세무회계 프로그램 회사들과는 중첩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웹케시 위멤버스의 향후 계획은?
“오늘도 세무사 사무소에서 의견이 계속 들어오고 반영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8천여 세무사 사무소와 300만 수임처가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1천여 세무사 사무소 가입을 예상하고 있고, 2026년이면 4천여 세무사 사무소가 위멤버스 고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무사 사무소를 IT로 무장시켜 얼마든지 편리한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저희는 세무사 사무소를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고 ‘파트너’로 대접하고 있습니다. 자동화 등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얼마든지 거래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업무 자동화에 이어 수임처 일상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리포팅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당초 소상공인에게 직접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다가 이들과 절대 협력관계인 세무사와 함께 가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비용도 투자했고, 일부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만 그 결실로 탄생한 위멤버스에 대해 다행히 세무사 업계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웹케시그룹은?                                                 

- 막강 고객 확보한 국내 최고 B2B 핀테크 기업
- 기업 자금흐름 전 영역 사업 확장…AI경리나라 인기
- 기술·IT·금융 노하우…쿠콘·비즈플레이·로움아이티 보유

 

 

 

 

 

 

 

 

 

 

 

웹케시(대표이사 강원주)는 국내 최고 B2B 핀테크 제품 유통기업으로 지난 1999년 7월 설립돼, 국내 최초로 기업용 자금관리솔루션(Cash Management Solution)을 개발하고 은행과 제휴를 통해 CMS를 보급했다. 

KB국민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 등 국내 은행 22개사, 삼성증권·미래에셋·하나금융투자 등 증권 24개사, 롯데카드·비씨카드·하나카드 등 카드 19개사, 삼성생명·삼성화재·현대해상 등 보험 40개사 등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전 세계 42개국 459개 금융기관과 실시간 연결돼 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더존·오라클·SAP 등 국내·외 197개 ERP와 연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자금관리솔루션을 시작으로 웹케시는 기업규모에 따라 다양한 B2B 핀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 자금흐름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웹케시가 제공하는 주요 상품으로는 먼저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지주회사 등 400여개 사에 강력한 자금통제와 기업 맞춤형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자금관리시스템 인하우스뱅크(IHB)가 있다. 웹케시에 따르면 인하우스뱅크의 경우 안전성이 검증된 전용성 기반으로 외부감사 법인에 더욱 적합한 솔루션이라 전했다.

이와 함께 매출 1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과 공기업에 최다 보급한 자금관리솔루션인 브랜치가 있으며 LG전자·이마트·KCC·동부건설·휴온스 등 제조,정보통신,유통 등 7800여개 사에서 이용 중이다. 웹케시는 브랜치가 펌뱅킹보다 저렴한 방식으로 은행과 ERP에 연결해 표준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 경영관리 솔루션으로 정평 난 AI경리나라는 인공지능 빅테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경리업무 90%를 자동화한 솔루션으로 15개 금융기관 1만6000여개 영업점을 통해 마케팅 되고 있다.
또한 세무사와 소상공인을 위한 솔루션인 위멤버스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으며 회사가 원하는 양식의 자금보고서를 구축하는 서비스인 웹케시 대시보드가 있다.

최고의 기술력과 IT 전문인력, 기업금융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로 웹케시는 국내 최고 B2B 핀테크 제품 유통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또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웹케시의 지주격인 웹케시그룹에는 웹케시 외에도 국내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쿠콘과 국내 경비지출관리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비즈플레이, 소상공인 맞춤 장부와 리포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로움아이티 등의 계열사가 있다.

 

                                                위멤버스 소개                                                

- 세무사무소 고품질 서비스에 300억 투자
- 간결화·자동화·효율화로 서비스·생산성 확보
- 세무사무소 업무혁신·매출·서비스 향상 기대

 

 

 

 

 

 

 

 

 

 

웹케시의 세무사무소 업무혁신 플랫폼 위멤버스는 세무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세무사무소에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세무사와 세무업계 종사자,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웹케시는 세무사무소를 위한 차별화된 업무 솔루션 제공을 위해 지난 4년간 약300억원을 투자해 100여명의 B2B 솔루션 전문가와 함께 위멤버스를 개발했다.
웹케시에 따르면 위멤버스를 통해 세무관련 업무 간결화·자동화·효율화 및 세무사무소의 매출 성장과 고객 서비스가 향상되고, 업무시간 단축 등 업무혁신으로 생산성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세무사무소 인증서로 22가지 홈택스·위택스·공단 신고 자료를 자동 수집해 365일 자동 조회가 가능하며, 대형 금융기관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과 데이터 정합성 검증으로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된다.
위멤버스가 제공하는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4대보험 및 각종 지원금 자동수집, 매월 급여업무 자동생성 및 납부서 발송, 대표 민원증명 발급 및 전송, 법인세, 종소세 신고 자료 수집 및 현황 파악, 월간 미수금 관리, 경리나라 T를 통한 홈택스 기반 다양한 프리미엄 보고서 자동 전송과 세모리포트를 통한 프리미엄 리포트 자동화 지원 등이 있다.
웹케시는 이러한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솔루션 고도화로 세무사무소의 업무혁신, 매출성장, 고객 서비스 향상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400만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겸·이예름 기자
이승겸·이예름 기자 master@intn.co.kr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