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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세재정연구원, 개원 이후 최초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개원 이후 최초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5.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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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영예도 안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6개 연구기관만 A 등급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김재진)은 최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실시한 '2023년도 연구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A)을 달성하고, 연구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실시된 2023년도 연구기관평가의 최상위 등급은 A 등급으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본원을 포함한 단 6개 연구기관만이 A 등급을 달성했다.

연구기관 평가 등급은 총 다섯 단계(S·A·B·C·D)로 구성되어 있으나, 평가 기준 및 방식의 엄정화 경향에 따라 최근 2년간 S 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다.

연구원은 또 연구분야 순위가 가장 높은 2개 연구기관에 주어지는 연구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 연구 및 정부 정책지원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관하는 연구기관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A) 달성 및 2년 연속 연구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기록을 세운 것은 지난 1992년 7월 15일 개원(설립등기) 이후 최초이다.

제14대 김재진 원장 취임(2021. 05. 31) 이후 부단한 혁신 노력을 통해 2021년도 연구기관 평가에서 혁신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실시된 2022년도 연구기관 평가에서는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최상위 등급(A) 진입과 연구분야 우수기관상 수상을 동시 달성하며 뛰어난 연구 및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2022년 개원 30주년을 맞이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을 목표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자’는 내용의 미래 비전(KIPF the Best!)을 선포하고, 전 직원이 합심 ▲미래 선도 연구 활성화 ▲융·복합 연구 활성화 ▲글로벌 연구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이번 결과는 KIPF the Best! 라는 구호 아래 모두 함께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한 성과”라며“이제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개원 이래 조세·재정 분야 연구뿐 아니라 재정사업 자율 평가,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을 통해 정부의 주요 정책 수립 및 평가에 이바지해 왔다.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최근에는 인구정책평가센터를 개소했으며, 이를 통해 저출생·고령화라는 시대적 난제 극복을 위한 과학적 인구정책 수립 및 운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나아가 국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조세 교육 운영 사업, 대한민국의 국제위상 제고를 위한 국제개발 협력사업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 ‘연구와 교육을 통한 사회공헌’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

한편, 2023년도 연구기관 평가에서는 지난해 본원이 수행한 연구과제 중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연구 강화와 세제 합리화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 등 2개 과제가 우수 실천과제로 선정됐다.

고령층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을 위한 재정정책 연구, 공적연금 및 보건의료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정책지원, 민간 중심의 혁신성장 지원, 조세제도의 형평성 강화 및 신뢰받는 조세 행정 지원 등이 세부 연구과제이다.

2023년도 연구기관 평가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https://youtu.be/1AvdtkgL8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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