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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인재개발원-해양경찰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관세인재개발원-해양경찰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6.04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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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마약 밀수 단속 교육협력 등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논의

관세청은 관세인재개발원이 4일(화) 해양경찰교육원(전남 여수시 소재)에서 해양경찰교육원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세인재개발원은 수출입물품의 원활한 통관을 지원함과 동시에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마약 등 위해물품을 국경단계에서 차단하는 관세청의 전문 인재 양성기관이다.

해양경찰교육원은 해양경비 및 해난구조 업무 이외에도 해상에서의 마약 및 총기 밀수단속 등 해상범죄수사 업무를 담당하는 해양경찰청의 해양 전문 인재 양성기관이다.

양 기관(관세인재개발원–해양경찰교육원)은 대한민국의 대표 ‘국경 지킴이’인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훈련 분야에 관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합의했다.

특히, 해상을 통한 마약 밀수단속 등 각 기관 전문 분야에 대해 상호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우수 시설‧자료를 공유하는 한편, 신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도 함께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유선희 관세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교육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마약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명길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양 기관 간 교육‧훈련‧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함께 힘써나가길 기대한다”며, “형식적인 협약 체결이 아닌 상호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명하는 유선희 관세인재개발원장(오른쪽)
업무협약 서명하는 유선희 관세인재개발원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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