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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김영희의 ‘중년의 사치’…“삶의 반란을 일으켜라!”
[신간] 김영희의 ‘중년의 사치’…“삶의 반란을 일으켜라!”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6.05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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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내 안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작은 반란을 독려하는 우아한 속삭임

“어려움을 견디고 고지에 오를 때 덤으로 주어지는 ‘중년의 사치’는 축복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진정한 자아’에 대해 고민하고, 그 물음표는 멈추지 않는다. 중년이 되어서도 해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아름답게 나이 들고 싶은 이들에게 “삶의 반란을 일으켜라!”고 독려하는 우아한 속삭임이자 내면의 가능성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계발서다.

품격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아비투스(habitus)’ 개념에 주목하여 품격 있는 삶, 즉 중년의 사치를 이루기 위한 길을 안내한다. 아비투스란 프랑스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우리가 삶의 경험, 특히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공동체에서 습득한 뿌리박힌 습관, 기술, 성향을 의미한다.

이 책은 평범한 옆집 엄마에서 수필가, 객원기자, 칼럼리스트, 스마트폰 책쓰기 코치가 될 수 있었던 저자의 아비투스를 소개함으로써 독자에게 용기를 북돋우며 현실적인 조언까지 놓치지 않는다.

배움과 사랑, 관계, 성(性), 죽음, 봉사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완성한 글은 삶의 후반부를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울림을 줄 것이다.

작가 김영희는 백세시대에 ‘중년’은 청년기라며 속박과 의무,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을 성찰하며 꿈을 실현할 자유인에 가깝다고 말한다.

3060시니어연구원 원장, 끝끝내엄마육아연구소 대표 등을 맡고 있는 작가는 남편(임종석 세무사, 한국세무사회 일자리위원장)과 함께 ‘나눔’을 여생의 과제로 여기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중년의 삶을 살겠다고 한다.

저서로 ‘끝내는 엄마 VS 끝내주는 엄마’ ‘우리아이 부자습관’ ‘스마트폰 시니어 폰맹 탈출하기’ ‘아이만 빼고 다 바꿔라’ 등 10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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