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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서초구, 납세자 납세편익 증대 업무협약
한국세무사회-서초구, 납세자 납세편익 증대 업무협약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6.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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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세금상담 및 세금설명회 개최 등 사회공헌활동 협력키로
구재이 회장 “130개 전국 지역회 세무사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좌측)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3일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납세자의 알권리 보장과 납세자 편익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과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은 지역사회 공헌활동 일환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세금상담 지원 및 세금설명회,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설명회 개최 등 협력관계 조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주민 대상 세금관련 설명회, 상담 등의 세무사 추천 및 지원 등 협조 ▲세무사 직업 관련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력 ▲상호 행사 관련 장소대관 및 대외홍보 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무사회는 지역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한편 진로를 탐색 중인 청소년 및 학부모들에게 세무사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방침이다.

구재이 회장은 “7개의 지방세무사회, 130개의 지역세무사회로 이뤄져 있는 한국세무사회의 세무사들은 지방행정을 발전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앞으로 서초지역 주민들이 세금에 대한 알 권리를 보장받고 납세편익이 증진되도록 한국세무사회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구는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많이 해왔는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사업이 바로 ‘찾아가는 세무서비스’였다. 서초구 관내에 위치한 한국세무사회와 협업을 할 수 있는 서초구는 참 복이 많다”며 “세무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세금정보를 알리고,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초구에서 전성수 구청장, 서경란 기획재정국장, 손용준 기획예산과장, 박은주 재무과장, 박윤기 세무관리과장, 김정선 재산세과장이 참석했다.

한국세무사회에서는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천혜영 부회장, 김정훈 총무이사, 강석주 회원이사, 양한규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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