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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은행의 ELS 판매 관련 제도개선사항 및 발표계획 미확정"
금융당국, "은행의 ELS 판매 관련 제도개선사항 및 발표계획 미확정"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4.06.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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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등 금융투자상품 은행, 전용창구서 판다' 보도 설명

한 신문이 10일 'ELS 등 금융투자상품 은행, 전용창구서 판다' 제하의 기사에서, “은행 점포에 예·적금과 대출을 취급하는 일반 창구와 구분될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 취급 전용 창구’를 개설하는 방안이 금융당국에서 검토되고 있다. …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은행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원금 20%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 취급 제도 개선안을 검토해 이르면 올해 3분기 중 발표할 계획이다.” “금융권 일각에서 거론됐던 ‘은행 ELS 가입자의 자격제한’은 도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금융당국은 국내 금융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라고 보도하자 금융 당국이 "확정되지 않음"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상기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제목의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최근 은행이 판매한 주가지수연계증권(Equity Linked Securities: ELS) 편입 고난도금전신탁계약으로 인해 발생한 투자자 대규모 손실에 대해 금융감독원 검사결과 등을 감안 재발방지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재발방지방안의 구체적인 내용 및 발표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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