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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베테랑’ 송만영 세무사, 삼성지역세무사회장에 선임
‘홍보 베테랑’ 송만영 세무사, 삼성지역세무사회장에 선임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7.09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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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지역회 만든 전임 회장 기반으로 더 발전시켜 명성 유지하겠다”
김일환 전임 회장 “회장 4년, 회원 200명 늘어... 일 많았지만 큰 보람”
이종탁 서울회장 “서울 회원 제대로 대접 받을 수 있도록 회무 펼칠 것”
송만영 삼성지역세무사회 신임 회장이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4년 임기를 마친 김일환 회장이 정기총회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삼성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최인순 서울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이 삼성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회장 이취임식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최인순 서울지방회 부회장, 이종탁 서울지방회장, 김일환 삼성지역회장. 송만영 삼성지역회 신임회장.
삼성지역세무사회 이용일 간사가 신임 회장 선출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의 홍보이사를 두 차례 역임하는 등 전문자격사로서의 세무사 홍보를 위해 매진했던 송만영 세무사가 삼성지역세무사회의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삼성지역세무사회는 9일 선릉역 중식당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송만영 세무사를 3년 임기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송만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삼성세무사회는 서울 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회로 알려져 있는데 김일환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이 발휘된 때문”이라며 “전임 회장께서 다진 기반을 토대로 더 발전시켜 그 명성을 유지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송 회장은 또 “오랜 기간 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이종탁 서울회장이 압도적으로 당선돼 우리 지역회는 물론 세무사회 전체에 긍정적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라며 “특히 삼쩜삼 문제에 대해 일찍부터 문제점을 간파하고 저지에 앞장서왔는데 저와 삼성지역회가 힘을 모아 세무시장의 생태계 교란을 막아내지”고 말했다.

4년간 삼성지역회장으로 봉사한 김일환 회장은 퇴임사에서 “간사 8년, 회장 4년 등 12년 정도 봉사를 하니 솔직히 좀 피곤하기도 하다”며 “후임 회장이 나서지 않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경력 있고 사람을 끌어안는 넉넉한 분이 맡아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지역회를 잘 이끌어 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회장을 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한국세무사회장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모두 우리 삼성지역회 회원이다. 굉장히 뿌듯하다”면서 “두 번째는 회장 4년 하면서 지역회 회원들이 200명 정도가 늘어 일은 많았지만 큰 보람을 느꼈다”며 회원들에 감사를 표했다.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성원으로 당선되면서 회원을 주인으로 모시고, 우리 회칙을 준수하고, 회를 튼튼히 지키겠다는 ‘3회’를 약속했다”며 “그 약속대로 여러분들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임원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제가 모토로 생각한 것은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은 서울 회원들의 권익을 우선적으로 찾자는 것”이라며 “본회에 강력히 요청하고 졸라서 우리 서울 회원들이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지역세무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수지 결산보고와 함께 오찬을 함께 하며 회원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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