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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지역세무사회, 신임 회장 조정원 세무사 선출
남대문지역세무사회, 신임 회장 조정원 세무사 선출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7.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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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소통·화합으로 운영해 전국 으뜸되는 지역회 만들겠다”
조정원 신임 남대문지역세무사회장이 정기총회에서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수환 전임 남대문지역세무사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박수환 전임 남대문지역세무사회장, 조정원 신임 남대문지역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기재부 세제실과 국세청 요직을 두루 거친 기획력이 뛰어난 조정원 세무사가 남대문지역세무사회의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남대문지역세무사회는 10일 남대문세무서 강당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3년의 새 회장에 조정원 세무사(퍼스트원세무법인 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조정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회와 서울회의 혁신적인 운영방향에 따라 남대문지역세무사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세무사회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원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운영해 전국에서 으뜸이 되는 지역회를 만들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세무사회 집행부는 잘못되고 비뚤어진 회칙과 규정 등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남은 혁신 작업을 대대적으로 할 계획인데 이것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만큼 회원들이 지지해 주고 함께 해달라”며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회원들의 사업이 번창하도록 서울지방회가 보탬이 되겠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동안 소외된 서울회원의 권익을 되찾아 돌려드리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9월에 있는 회원 워크숍에 남대문 지역 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정원 회장은 국립세무대 4기 출신으로 2017년 을지로에서 개업해 7년 넘게 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개인 세무회계사무소로 출발해 개업 6년만인 지난해 세무법인(퍼스트원세무법인)으로 확장해 종합컨설팅서비스 제공을 표방하고 있으며, 세무법인 내에 재산제세팀‧주세전문팀‧해외주식팀‧전문컨설팅팀을 두고 있다.

조정원 회장은 공직에 있을 때 우리나라 세제를 입안하는 기재부 세제실과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조사1국‧조사3국, 일선세무서 부가세과‧법인세과‧재산세과 등을 거친 ‘팔방미인’이란 평을 듣는 인물이다.

특히 그는 국세청 재직 당시 치밀한 기획분석으로 의제매입세액공제제도의 법령개정을 이끌어 한해 2천억이 넘는 부당공제를 막아낸 공로로 감사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런 세제‧세무행정의 경력과 내공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남대문지역회는 정기총회 후 남대문세무서와 부가세 확정 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남대문세무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남대문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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