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20 12:36 (토)
[축사]이종탁 세무대학세무사회 회장
[축사]이종탁 세무대학세무사회 회장
  • 日刊 NTN
  • 승인 2013.10.24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실의 파수꾼 불굴의 정론지로 거듭나길”

 
어려운 환경 하에서도 창간해 25주년의 성상을 쌓아 올린 국세신문사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는 언론의 그물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그물의 간격이 너무 넓으면 잡히는 고기가 없고, 좁으면 필요도 없는 송사리까지 잡혀 버립니다. 그동안 이러한 원칙을 잘 배합해서 중도의 길을 걸어주신 국세신문의 편집자분들께 독자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현대사회의 언론의 역할은 평면거울과 같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거울은 어떻습니까? 있는 그대로 보여 줍니다. 요즘 유행하는 성능 좋은 디카처럼 뽀샵처리를 한 것도 아니고, 오목이나 볼록거울처럼 작거나 크게 보여 주지도 않습니다. 즉 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면은 저희들이 천직으로 생각하는 회계의 모습과 닮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회계를 하는 사람들도 지나간 사실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숫자로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또 하나의 역할은 횃불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중의 목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사회의 정의를 위하여 정론을 형성하여야 할 것이며, 모여진 여론을 바른 길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의도한 바가 아닌 실수로 인해 잘못된 점에 대하여는 너그러이 관대하게 격려해야 할 것이며, 세상의 원칙을 훼손하는 이기주의자들에게는 여론의 진심을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언론은 공정성과 사실 확인 보도가 생명입니다. 그동안 그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로 뛰어주신 관계자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실을 전달하려는 불굴의 투지로 조세계의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