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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구글, 앞으로 자사서비스·광고 구분해야
네이버·다음·구글, 앞으로 자사서비스·광고 구분해야
  • 최형호
  • 승인 2014.01.08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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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인터넷 검색서비스 기준안 마련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8일 인터넷 검색서비스 산업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모범거래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모범거래기준안에는 검색의 공정·투명·개방성 확보, 검색서비스 사업자가 유의해야 할 불공정 행위 구체화, 콘텐츠 제공자에 대한 공정한 기회의 보장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공정위는 기준안을 통해 검색서비스사업자에게 상업용 광고를 구분할 수 있게 표시하도록 권고했다.

따라서 네이버, 다음, 구글 등 검색서비스 사업자는 자사 서비스를 명확히 표시해야 하며 상업용 광고도 구별해야 한다. 또 사업자는 검색의 주요원칙을 공개해야 하며, 검색 결과를 부당하게 조작할 수 없다.

공정위는 “모범거래기준 재정을 통해 인터넷 검색서비스 산업에서의 공정한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을 것”이라며 “검색서비스 사업자와 거래하는 중소사업자, 이용자 등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모범거래기준을 바탕으로 불공정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터넷 검색서비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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