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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백 청장 업무스타일, “더 긴장되게 한다”
[프리즘] 백 청장 업무스타일, “더 긴장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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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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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고 조용하게 임무수행, 예전 청장 보는 듯 해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국세행정위원회가 12일 출범하고 13일자로 사무관 인사가 단행된데 이어 14일 전국세무관서장회의가 열리면서 국세청은 연초부터 드리워졌던 불확실성과 불안한 분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분위기다.

국세행정위원회가 의미 그대로 혁신과 변화를 위한 실무형으로 짜여진데다 사무관인사를 정점으로 한동안 불안하게 지배했던 ‘쇄신인사’ 분위기도 마무리됐는데 이 때문인지 사무관 인사 이후 일선 세정가는 차분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하반기 세정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14일 열리는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통해 앞으로 전개될 세정방향이 정확히 설정될 예정인데 대부분 국세청 관리자들은 전반적인 세정기조가 안정적 실무형으로 잡히고 있는만큼 당분간 ‘열심히 일하는 풍조’가 최우선적으로 강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세청 간부들은 물론 일선 직원들까지 백용호 국세청장의 업무스타일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었는데 조용하면서도 정확하게 추진하는 백청장의 업무스타일에 대해 주변에서는 “중압감은 아니지만 더 긴장되게 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밖으로 화려하게 나타내기 보다 매사 신중하고 조용하게 움직이는 백청장 스타일에 대해 국세청 간부들은 “오히려 아주 예전 국세청장을 보는 듯하다”고 말하면서 “국세청 정서의 전통은 조용한 가운데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었다”고 한마디.

이를 두고 일부 간부들은 “청장께서 아직 취임 초여서 여러 가지 많이 파악을 하고 계시는 것같다”고 말하면서 “상당한 추진력을 발휘하실 것”으로 전망.


고위공무원 교육선발 “제대로 선발했다” 평

다음 달 진행되는 중앙공무원교육원의 고위공무원단 후보자 과정에 참가하는 국세청 과장급 4명의 명단이 알려지자 세정가에서는 “아주 의미있는 선발”이라는 반응
국세청에서는 이번 교육에 권기영 소비세과장과 강형원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정환만 대전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 광주국세청 세원관리국장 등 4명이 참가할 예정인데 교육참가자들을 두고 주변에서는 “정말로 조직을 위해 몸 바쳐 일한 사람들인데 상대적으로 평가를 받지 못한 면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백 청장이 제대로 선발한 것 같다”며 변화를 실감한다는 반응.
특히 고위공무원 승진을 위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교육에 특채 출신인 강형원 과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3명 모두가 일반승진자라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인데 그동안의 행시위주 선발에서 탈피, 이번에 일반승진자가 대거 우대된 것을 두고 직원사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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