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8:11 (금)
국세심판원, 변호사 조사관 채용·임기 3년 일반 계약직
국세심판원, 변호사 조사관 채용·임기 3년 일반 계약직
  • 33
  • 승인 2006.06.02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권선기 변호사 6조사관 발령 · 박동규 과장은 9조사관으로 옮겨
국세심판원 조사관(과장급)으로 현직 중견 변호사가 발령됐다.

재경부는 1일 국세심판원 제6조사관에 일반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된 권선기 변호사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6조사관으로 근무하던 박동규 과장은 9조사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권 과장은 1차 계약기간인 2008년 5월 31일까지 국세심판원에 근무하게 되며 계약이 만료되면 한차례에 걸쳐 2년간 연장할 수 있다.

1966년생인 권 과장은 경북 의성출생으로 대구 영진고, 서울대 사법학과, 홍익대 세무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 해군 법무관, 법무법인 한미 변호사, 신한은행 사내 변호사로 근무한 적이 있으면 직전에는 에버그린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