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1 손정준 서울세관장은 2일 세관을 방문한 한남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신한동 교수와 학생들에게 세관업무를 소개하고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한남대 국제통상학과 신한동 교수와 학생들은 세관 업무를 집행하는 현장을 돌아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라산 통관장도 방문했다.신한동 교수는 "학과에서 다루는 무역과 외환 관련 일부를 서울세관에서 직접 느낀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국세동우회, 국세청장 초청해 세정현장 목소리 전달한다 국립조세박물관, "조선시대에도 성실납세자는 우대받았다" [판례평석] 사용료 소득의 수익적 소유자 혹은 실질귀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 지적재산권 자체를 보유해야 한다고 볼 수 없어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아워홈 '남매의난' 재점화…구지은 부회장 이사회서 퇴출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