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에는 관세사(22)를 비롯한 관세사무소 사무직원(33), 일반인 (33)등 총 93편이 출품됐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 1편, 우수 3편 장려 26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한국원산지정보원 허성빈 연구원이 출품한 “FTA세계로 가는 문, 관세사가 활짝 열어드리겠습니다”가 선정되었다.
동 문안은 관세사가 FTA시대 성공비즈니스의 동반자로서 길잡이가 되겠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어 선정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작은 전은선(개인사업), 홍대웅(덕인관세사무소사무원), 노기석(우신 관세법인사무원)씨가 제출한 출품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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