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법인협회, 2005 정총서 세무법인 발전방안 논의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성일 회장이 ‘특정업종에 대한 개업지원 및 고객자산관리 컨설팅’ 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고, 이규섭 세무사가 최근 새로운 직무로 떠오르고 있는 ‘사전 세무조사에 대한 컨설팅’에 대해 사례발표를 했다.
또한 회원들이 참여하는 안건으로 △장기 미조사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위임에 관한 사항 △세무법인 사단법인 구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을 벌였다.
한편 협회는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워크샵 등을 개최해 세무법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연구와 정보교환을 실시했으며 세무법인 발전방안에 대한 각종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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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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