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1분기 중 2곳 등록취소
공정거래위원회의 2010년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정상 영업 중이던 다단계판매업체 74곳 중 2곳이 1분기에 휴·폐업 또는 등록취소를 했다.
휴폐업을 한 2곳은 주식회사 그랜스 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 하이넷생활건강. 그러나 7개 사업자가 새로 다단계판매업 등록을 해 전체 다단계판매업체는 79곳으로 늘었다.
또 2개 업체는 상호를 바꿨고 7곳은 주소를 옮겼으며 2곳은 전화번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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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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