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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판매업체 7개 신규 등록
다단계판매업체 7개 신규 등록
  • jcy
  • 승인 2010.04.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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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1분기 중 2곳 등록취소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분기 다단계판매업체 2곳이 철수한 반면 모두 7개의 신규사업자가 등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따라서 전체 다단계 판매업체수는 79개가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2010년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정상 영업 중이던 다단계판매업체 74곳 중 2곳이 1분기에 휴·폐업 또는 등록취소를 했다.

휴폐업을 한 2곳은 주식회사 그랜스 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 하이넷생활건강. 그러나 7개 사업자가 새로 다단계판매업 등록을 해 전체 다단계판매업체는 79곳으로 늘었다.

또 2개 업체는 상호를 바꿨고 7곳은 주소를 옮겼으며 2곳은 전화번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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