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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리더십’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
‘준비된 리더십’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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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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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세무활동에 방송 22년 세무사 위상 높여

시대를 미리 보는 리더십 신뢰와 경청 실천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은 소통과 통합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는 조직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30년의 세무활동에 22년에 걸친 방송활동, 100여명의 임직원과 진정으로 소통해 온 그는 ‘준비된 리더십’의 소유자로도 통한다.

박 회장은 국내 첫 회계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국내 최초 세무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에 참여해 온 선구자로서의 의미도 각별하다.
박 회장은 특히 신뢰와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리더십과 집단지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세무법인 대형화와 전문화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따라서 박 회장은 세무사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주인공으로 꼽히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최근 세무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바쁜 걸음을 옮기고 있다. 선거에 임하는 박 회장은 역시 소통과 통합을 통한 희망을 강조한다.

건국대 행정대학원(세무행정학 석사)를 졸업한 박 회장은 경희대 경영대학원 경영컨설턴트 및 한양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세계경영연구원의 7SP CEO 제1기 과정을 통해 리더십·변화관리·코칭·비전수립 등 7가지 스킬을 익혔다.

그 외에도 현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인 윤은기 원장이 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aSSIST CEO 제9기 과정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전공해 천지세무법인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완성했다.

또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미래창조혁신 제1기과정을 비롯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CEO 북클럽 조찬강의에 참여하고 실무능력 못지 않게 이론과 리더십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대를 앞선 비저너리’로 불려 온 박 회장은 열림세무법인 대표세무사, 교통방송 세무상담위원, KBS TV 라디오 세무상담위원, 한국세무사고시회 제17대 회장, 대진대 법학과 조세법강사, 평화복지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세무사회의 발전과 바람직하고 미래지향적인 세무문화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기획재정부장관표창도 수상했다.
지난 1982년 국내 최초로 세무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참여하는 등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무사상을 제시해 온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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