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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영어칼럼] 더 한명 오소 소대를 만들자
[시사영어칼럼] 더 한명 오소 소대를 만들자
  • 日刊 NTN
  • 승인 2014.09.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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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영어칼럼니스트

 28사단 윤 일병 구타사망 사건의 여파로 군이 변화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9월 1일을 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날로 만들자"면서 "군 기강이 살아 있고 인권이 보장되는 ‘열린 병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임을 군 수뇌부가 다짐하고 있기도 하다.

"참으면 윤 일병, 터지면 임 병장"이란 말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병영문화를 혁신하기 위하여 ▲병사 공용휴대전화 보급 ▲일반부대의 평일면회 허용 ▲휴가 자율제 ▲생활관 환경개선 같은 4가지 혁신안을국방부에서 발표했다 .

군대에서 구타, 가혹행위등 군 인권 침해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선 위와 같은 실효성없는 대책보다 폐쇄적인 군 내부 감시를 위해 군 외부로부터의 통제를 가능하게 하는 군 옴부즈만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군 사법체계를 전면 개혁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현실을 무시한 미봉책이 자식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많은 부모들의 불안감을 어느 정도 해소 시킬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물론 근본적으로 구타 ,가혹행위,인격모멸적 욕설등 군 인권침해를 당연시 하는 병영 문화와 사건을 은폐·축소하려는 지휘관을 비롯한 군 간부들의 인권에 대한 마인드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군 인권법의 제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병영 인권문화에 대한 의식혁신을 위해 지휘관을 비롯한 장교· 초급간부들의 철저한 사고 전환과 입영하는 군인들에 대한 사전 인권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다.

최대한 자율성 보장하고 , 쌍방 의사소통이 수시로 가능하고,규율은 엄격하게 적용하되 위계질서는 엄격하지 않은 자유로운 생활관 분위기 속에서 가장 젊은 시기에 같이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돕는 전우애로 똘똘 뭉치는 병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제대 후에 지난날 함께 고생했던 우리 전우들이여!  더 한명 더 모여 우리 삶의 진정한 밑거름이 된 그 시절을 이야기할 수 있는 멋있는 소대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아울러 지금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고생하는 모든 군인들이 더 좋은 여건속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정어의 한정을 받는 명사의 소유격은 명사 뒤에 of + 소유대명사 를 사용하는

이중소유격을 쓴다. (한정사 + 명사 + of+ 소유대명사) 암기 : 한명 오소 소대

# He is a fellow soldier <of mine>.

그는 내 전우중의 한명이다

 # This smartphone <of hers> is new.

그녀의 이 스마트폰은 신형이다

 

소유격(my, your ~),관사(a,an), 지시한정사 (this, that ~)

는 같은 종류에 속하는 한정사라서, 같은 기능의 중복금지의 원칙에 의해

나란히 연속해서 못쓰므로 이중소유격을 쓰야한다.

그리고 이중소유격은 무조건 소유격이 a, an, the, this,that, 등과 함께 쓰지 못한다는 게

아니라 누구의 무엇에 해당하는 그 " 무엇"이라는 말에 a, an, the, this,that, 등이 붙었을 때

이중소유격으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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