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일포럼, SK C&C 김학렬 회계팀장 등 토론자로 참여
이날 포럼에서는 한종철 삼일회계법인 상무가 ‘연결재무제표의 주재무제표화’를, LG 경제연구원 강중구 연구원이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업무프로세스 및 시스템 구축 사례’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 강호산 금융감독위원회 사무관, 김학렬 SK C&C 회계팀 팀장, 황이석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참여한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005년 3월 증권거래법 시행령의 개정 이후 연결재무제표의 주재무제표화에 대한 논의가 각계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 주제를 보다 심도있게 논의코자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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