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일동제약은 7일 이정치<사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했다. 일동제약은 또 정연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창업주 3세인 윤웅섭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국세청, "올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 28명"…특별승진 4명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아시아나항공, 현산 상대 2천500억 매각 계약금 소송 2심도 승소 대기업 실적 회복세 '지지부진'…지난해 대기업 영업이익 26%↓ [국세 칼럼] 기업의 출산지원금에 대한 과세 논란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