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삼양사는 김량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로써 삼양사의 대표이사는 김윤 회장, 김원 부회장, 김량 부회장 등 3명으로 늘어났다.또 이날 삼양그룹은 삼양사의 김원 사장과 김량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다음은 임원인사 명단.<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김원 김량 ▲사장 김정 <신규보직 발령> ▲식품그룹장 문성환 ▲화학그룹장 김정 ▲의약그룹장 곽철호 ▲운영그룹장 윤재엽 ▲전략실장 엄태웅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국세청, 제13차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 개최 국세청, 2023년 정부업무평가 종합 우수기관 최초 선정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대법 "성과평가 안했어도 최저 평가자만큼은 성과급 줘야" 국내 사외이사 평균 연봉 8천만원…최고는 삼성전자 [국세 칼럼] 국가소멸, 세금 380조 쓴들 아이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