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 이랜드그룹이 30일 매물로 내놓은 기업형슈퍼마켓(SSM) 킴스클럽마트 인수전에 신세계, 롯데쇼핑등 모두 6개 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킴스클럽마트 매각주관사인 BNP파리바증권은 예비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시한인 30일 오후 5시까지 6개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비밀유지약정에 따라 참여업체는 밝히지 않았다. BNP는 의향서를 낸 6개사 중 2~3곳을 예비 실사대상자로 선정,내달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국세공무원교육원, 4월 납세자 세법교실…실시간 화상강의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판례평석] 소득구분이 달라지는 경우 외국납부세액공제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국세 칼럼] 국민연금 제도개선, 땜질 아닌 근본 처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