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6 이랜드그룹이 30일 매물로 내놓은 기업형슈퍼마켓(SSM) 킴스클럽마트 인수전에 신세계, 롯데쇼핑등 모두 6개 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킴스클럽마트 매각주관사인 BNP파리바증권은 예비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시한인 30일 오후 5시까지 6개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다만 비밀유지약정에 따라 참여업체는 밝히지 않았다. BNP는 의향서를 낸 6개사 중 2~3곳을 예비 실사대상자로 선정,내달 5일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국세청, "올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 28명"…특별승진 4명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아시아나항공, 현산 상대 2천500억 매각 계약금 소송 2심도 승소 대기업 실적 회복세 '지지부진'…지난해 대기업 영업이익 26%↓ [국세 칼럼] 기업의 출산지원금에 대한 과세 논란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