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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창간 26주년] 임환수 국세청장
[축 창간 26주년] 임환수 국세청장
  • 日刊 NTN
  • 승인 2014.10.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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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행정 든든한 동반자이자 소통창구”
임환수 국세청장

정통 조세전문지, 국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이한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기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전문성과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사명감으로 국세행정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국세신문의 남다른 현장 중심 정보 전달력은 많은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재정 건전성의 확보’가 경제활력회복 뒷받침을 위한 중요한 화두(話頭)로 떠오름에 따라, 국민들의 국세행정의 발전과 변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조세전문지인 국세신문의 역할도 앞으로 더욱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세정이 제대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국민에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고, 국세행정에는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시선으로 아낌없이 조언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지난 시간 쌓아온 명성과 전통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국세신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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