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제언·비판 통해 공정세정 구현”
1988년부터 26년간 조세전문지로서 정론으로 조세문화를 이끌어 온 국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조세정책에 대해 건전한 제언과 비판을 통해 공정 세정의 한 축을 쌓아 올린 국세신문 임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급변하는 세태에 흔들림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중도를 지키며 밝은 조세문화창달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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