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17:10 (목)
[축 창간 26주년] 한휘선 한국관세사 회장
[축 창간 26주년] 한휘선 한국관세사 회장
  • 日刊 NTN
  • 승인 2014.10.24 12: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 조세문화 선도하는 품격높은 국세신문”
한휘선 한국관세사 회장

우리나라 조세제도의 발전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1988년 창간된 국세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한국관세사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은 창간 이래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앞장서는 새롭고 참신한 내용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관세사는 관세사제도가 도입된 1975년 이래 수출입통관 일선에서 우리나라가 무역강국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최근 FTA 체결이 가속화 되면서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제안하여 FTA 전문가이자 관세행정의 조력자로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TA 전문가인 관세사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 개척과 함께 수출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줄 것입니다.

국세신문이 이러한 관세사들의 활약과 성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하여 많은 기업들의 FTA 및 관세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관세행정에 대한 심층적인 해설과 성실한 보도를 통해 그동안 많은 관세사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도움을 주신 것에 한국관세사회를 대표해 국세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날에 행운과 번영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